|
안녕하세요^^
다래동산의 봄은 그 시작은 미약했지만 봄빛 어울림 한마당을 마지막으로
바쁘게 걸어왔던 봄과 작별을 했습니다.
다래동산의 3월을 시작으로 4월 한달은 많은 문화공연 관람과 행사 참여로
분주하기도 하고 설렘으로 들떠 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요리대회라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시간이기도 했지요^^
다래동산을 홈페이지를 통해 그리고 그 속에 가족들의 환한 미소를 통해 봄!
다래동산의 시간이 얼마나 행복했었던가를 느낄 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또다시 시작합니다.
봄과 작별하고 여름을 만나 더욱 즐겁고 활기찬 다래동산이 되겠습니다.
저희들의 노력이 주변으로 널리퍼져 다래동산 가족들이 어느 누구보다 관심과 사랑으로
행복한 삶으로 채워지길 바라며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행복하시길 기원해봅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