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는 해마다 8시간의 인권교육을 받을 의무가 있습니다. 이는 시설에 거주하는

이용자들의 인권보장을 위함입니다.

이번 10월 22일에는 충청북도종합사회복지센터의 "찾아가는 인권전문교육"사업에 선정되어

강사를 지원받아 교육을 받았습니다. 강사는 증평군장애인복지관 정찬연 관장님으로

다양한 교육자료로 재미있는 강의를 진행주셨습니다.